“카카오T에 블록체인 적용”…카카오모빌리티-테라MOU
“카카오T에 블록체인 적용”…카카오모빌리티-테라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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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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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확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 스테이블코인 기반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 블록체인 기반 사업 구축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28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테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카카오 T 플랫폼의 서비스 활용도와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는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이와 함께 양사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 모델과 데이터베이스(DB)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을 운영하며 택시, 대리운전, 주차, 네비게이션 이동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2,2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23 명의 택시기사가 카카오T 플랫폼을 이용하여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성 테라 공동창립자 대표는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할 있어 기쁘다테라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이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활용될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테라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블록체인을 접목한 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카카오는 테라와 전략적 협약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 X클레이튼 메인넷 론칭을 앞두고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접목키로 했으며 카카오의 투자 계열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벤처스 또한 테라에 투자한 있다. 이로써 국내 대표 모바일 산업 기업 카카오와 블록체인 핀테크의 선두주자인 테라가 긴밀한 협약을 통해 만들어 시너지에 해당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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