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GM 전기차 정보처리 운용에 블록체인 접목 연구, 전기차 시장 보급 앞당기나
혼다·GM 전기차 정보처리 운용에 블록체인 접목 연구, 전기차 시장 보급 앞당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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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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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생산 업체인 일본의 혼다자동차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정보처리 운용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지난 20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 보도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전기차에 접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혼다와 GM 전기차가 스마트그리드(전력망이나 전력 서비스에 IT 기술을 융합하여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는 기술) 기술에 있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데이터 검색 방식의 개발하여 전기차 소유자가 자동차 베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공유하여 수익을 있는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혼다와 GM 모빌리티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기술 컨소시엄 (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 내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 초에 출시된 해당 플랫폼은 Bosch, Hyperedger, IBM IOTA 같은 유명 기업을 포함하여 30개가 넘는 기업의 아이디어가 기반이 되어 만들어졌다.

혼다와 GM 전기자동차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혼다는 2017 전기자동차와 관련하여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미래 기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GM 작년 11 자율 주행 자동차의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기 위한 기술 특허를 출원하였다.

특히 GM 지난 2월에 자동차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하여 블록체인 스타트업스프링 랩스파트너 프로젝트에 20번째 기업으로 합류하여 자동차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기 위한 기반을 닦고 있으며 이는 추후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와 GM 전기자동창와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연구가 긍정적으로 진행되어 해당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전기차와 전력망 간에 전기 사용정보를 교환하여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전기차 소유자가 수익도 올릴 있어 결과적으로는 전기자동차의 시장 보급을 앞당길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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