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 베트남서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타임(TYME)’ 발표
에코타임, 베트남서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타임(TYM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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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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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기업 에코타임(대표 김정수)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4회 블록체인데이’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를 블록체인화한 ‘타임(TYME)’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정부의 지원 등으로 인해 새로운 블록체인 허브로 부상하고 있으며, 관련 투자자가 약 500만명을 넘어서는 세계 3위 규모의 블록체인시장이기 때문에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본행사의 주최사이며 전 세계 50여개 지사를 두고 있는 OKex는 한국 블록체인 기업, 에코타임을 초청하였으며 에코타임의 CIO 한승일은 이 날 행사에서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타임(TYME)’을 발표했다.

한승일 이사는 이날 발표에서 “타임(TYME)은 21세기 석유인 빅데이터의 가치 재정립과 블록체인기반의 공유경제와 새로운 결제서비스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타임(TYME)’ 프로젝트는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주도권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을 블록체인화한 최초의 프로젝트다. 이미 정부는 2019년 한 해에만 97억원을 투입하여 마이데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타임의 메인넷은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이 개발한 DDPoS 기반의 ‘코기토체인’을 사용한다.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에 의해 30만 TPS의 빠른 속도를 인정받았으며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이 가입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72개국,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APLAS-MRA)에 가입한 23개국에서 상호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또한 타임 프로젝트의 저력은 지불결제시스템(PG: Payment Gateway)에서 나온다. 국내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EMVCo® 3-D Secure 2.0(American Express, Discover, JCB, Mastercard, UnionPay Visa)의 3DS Server ACS(Access Control Server) 2 솔루션을 국내 최초 인증을 획드한 핀테크 전문 기업 이삭랜드코리아(ILK, 대표 하경태)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이 아닌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대행해주는 실질적인 기술로, 코인과 토큰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실물 결제 플랫폼이다.

에코타임은 ‘타임(TYME)’을 암호화폐공개(ICO)를 거치지 않고,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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