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놓고 돈 먹기?" 토종 블록체인게임 '이오스블라스터즈' 28일 오픈베타
"돈 놓고 돈 먹기?" 토종 블록체인게임 '이오스블라스터즈' 28일 오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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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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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한 세련된 그래픽...겜블링 방식은 개선 필요

한국 EOS 블록프로듀서 후보인 이오시스팀의 유튜브 채널에는 25일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블록체인게임 이오스 블라스터즈의 소개 영상이다. 그동안 어색하기만 했던 블록체인게임의 그래픽에서 탈피, 일취월장한 세련된 그래픽이다.  

이 작품은 이오스나이츠의 인기에 힙입어 신작게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28일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오스나이츠의 파트너사이기도 한 젤리주스와 인디게임사 하루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맡은 이 작품은 타밍을 맞추는 원버튼 게임이다. 횡스크롤 무대에서 캐릭터가 약 1분간 달리는 동안 터치를 통해 에너지를 모았다가 막판에 에너지를 발산하여 몬스터를 처치한다. 

경쟁에는 다양한 옵션이 주어진다. 경기 시작전 3가지 상자에서 추가 대미지 3% 등 버프 혜택이 다르고, 푸시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서도 얻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EOS를 걸고 상위 유저가 참가비를 가지는 방식
EOS를 걸고 상위 유저가 참가비를 가지는 방식

이 게임에서는 처치한 몬스터만큼 등수가 정해지는데, 글로벌 플레이어가 일정한 참가금을 걸고 게임에 참가하는 방식이고, 3위까지의 유저가 모든 플레이어의 참가금을 상금으로 획득한다. 참가비는 약 40원 정도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저들의 참가비를 상위 몇 명의 유저가 모두 가져간다는 점에서 도박성 짙은 게임이라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전망이다. 

이오스블라스터즈는 2월 28일 오픈베타를 거쳐, 3월 8일 한글, 영문, 중문의 3개 언어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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