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 연동 툴 '게임엑스포트' 공개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 연동 툴 '게임엑스포트' 공개
  • 이재덕 기자
  • 승인 2019.01.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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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게임에 특화된 자체 메인넷을 론칭시켰던 게임엑스코인이 게임사들이 기존 게임에 쉽게 블록체인을 연동시킬 수 있는 블록체인 연동 툴인 '게임엑스포트(GameXPort)를 공개했다. 

30일부터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 중인 블록체인게임쇼에서 소개된 이 툴은 일종의 개발사 포털이다. 

블록체인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상위 레벨 개념으로 실제 게임사 서버 연동시 빠른 반응속도와 높은 보안성, 그리고 문제 처리 능력에 있어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행사에 참가한 허정휘 부사장은 이는 기존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속도의 한계 및 불가역성이 가진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다수의 게임사들과의 실제 협의를 통해 도출된 실효성 높은 방안인 점을 강조했다. 
 
한편나 이 날 최초의 GXC 연동 게임인 '프리프 리버스(Flyff Rebirth)'의 사전등록 사실도 공개했다. 참여자들은 게임 오픈시에 소정의 게임코인을 지급받을 수 있고, 실제 게임속에서 사용하거나 일정량 이상이 되면 GXC코인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프리프' 온라인은 MMORPG 전문 개발사인 갈라랩사의 대표작으로, 현재 전세계 10여개국에서 약 5천만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보유한 PC게임이다. 사용자들은 새로 오픈되는 리버스(Rebirth) 버전을 통해 게임 속 기존 화폐는 물론 GXC와 연동된 게임코인을 동시에 사용하여 보다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엑스코인 김웅겸 대표는 “올해는 무엇보다 게임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한해가 될 것이다. 블록체인에 게임을 올리고 싶은 게임사들에게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가능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는’, 그리고 ‘보다 자유로운 토큰 경제 설계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라며 실제 게임에 적용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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