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정보화예산 5.8조... 블록체인은 '72억 원'
2019년 국가정보화예산 5.8조... 블록체인은 '72억 원'
  • 이재덕 기자
  • 승인 2018.1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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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12일 ‘2019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 구체저인 예산 금액이 발표됐다. 블록체인 관련 규모는 72억 원으로 책정됐다. 

19년도 국가정보화 예산(정부예산안* 기준)은 ’18년도 대비 4,867억 원(9.2%)이 증가한 5조 7,838억 원이며, 국가기관이 4조 6,784억 원, 지자체가 1조 1,054억 원을 투입한다. 유형별로는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사업(35,973억원, 76.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정보화 R&D(7,368억원, 15.7%), 정보화 지원 사업(3,443억원, 7.3%) 순이다.

내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국가정보화 사업의지능화 전환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과기정통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물인터넷(1,879억원), 클라우드(5,422억원), 빅데이터(2,827억원), 인공지능(2,102억원), 블록체인(72억 원), 모바일(408억 원)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사업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4,800억, 60.7%)한 약 1조 2천억 원에 달한다.

이 날 행사에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보화사업을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모두가 고품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착실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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