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도 블록체인" 880만 한류미디어 '케이스타라이브' 밋업
"한류도 블록체인" 880만 한류미디어 '케이스타라이브'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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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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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와도 협업... 중문 서비스, e스포츠 등 확장 계획
케이스타라이브 이희영 대표
케이스타라이브 이희영 대표

유튜브에서 K-POP을 검색하면 3천 2백만개의 영상이 검색된다. 이 영상을 사이트에 녹인 860만 독자의 한류미디어 케이스타라이브에 블록체인이 도입된다.

케이스타라이브(대표 이희용)가 27일 서울 삼성동에서 프라이빗 밋업을 갖고, 미디어 블록체인 한류 커뮤니티 플랫폼을 소개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케이스타,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 한류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로, 출시 2년만에 860만을 넘겼고, 현재는 880명에 이른다. 한류 팬을 중심으로 스타와 제품,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

기존 매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이유는 3가지다. 지역적, 언어적으로 분산된 소비자를 연결하고, 결재의 어려움을 없애며, 콘텐츠의 불법유통 해결하기 위해서다. 케이스타라이브가 예상하는 한류시장의 규모는 16년 8조로, 18년 12조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이스타라이브 밋업 현장
케이스타라이브 밋업 현장

이 회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케이스타코인은 여러 SNS플랫폼에서 활동중인 팬들에게 지급된다. 팬들은 케이팝 콘서트, 판미팅 크라우드펀딩, 티켓팅, 한류굿즈구매, 스타에게 선물하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적극적 참여지는 필리핀 근로자의 급여 수준인 20만원 정도다. 약 100만뷰를 일으킨다면 46만원 정도다.

인플루언서들에게 수익을 나눠줄 수 있는 원천은 광고다. 케이스타라이브의 현재 DAU는 5만 명정도다. 7만~10만 정도의 DAU를 가진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스팀잇'을 곧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희용 대표의 말이다. 

KBS, SBS등 방송사와도 손잡았다. 협업을 통해 해외 공연 사업, VOD서비스 등의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 사업도 고려중이다. 나아가 중문 서비스에 이어 e스포츠, 뷰티, 패션 등으로의 확장계획도 잡혀 있다. 

코인도 발행한다. 기존 사이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리버스 ICO다. 수수료와 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소블로라는 컨소시엄 메인넷을 개빌중이다. 토큰타입은 ERC20이고, 코인 총 가격은 0.05달러에 발행량은 10억개로, 총 500억 규모다. 보상 체계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사용되고, 암호화폐 거래에만 ERC20이 사용되기 때문에 속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 

일정은 11월 커뮤니티플랫폼 베타 론칭에 이어 12월 정식 론칭, 19년 1월 거래소 상장, 19년 11월 동남아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 대표는 "1년 동안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어 왔다. 내년에는 기존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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