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에 블록체인게임 캐릭터 ‘고어드’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블록체인게임 캐릭터 ‘고어드’ 등장!
  • 정지우 기자
  • 승인 2018.11.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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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블록체인과 중앙화 게임 넘나드는 멀티버스 게임 캐릭터 등장

블록체인 게임사 엔진이 중앙화된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블록체인게임 ‘워오브크립토’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캐릭터 ‘고어드’를 개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캐릭터는 미국 루실게임즈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을 기반으로 제작한 RPG ‘워오브크랩토’의 캐릭터로, 16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마인크래프트 포케파인드(Pokéfind)에도 등장하게 됐다. 세계 첫 탈중앙화와 중앙화 동시 사용 가능 게임 캐릭터라는 점이 돋보인다.

워오브크립토는 2019년 초 알파 버전 출시를 목표로 PC, 안드로이드, iOS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루실게임즈는 7월 23일에는 총 120만 개의 엔진코인(ENJ)을 넣어 13개 히어로와 26개의 스킨을 40분 만에 사전 판매했다. 게임개발사가 ICO 방식이 아닌, 게임 아이템을 사전 판매하는 '가상자산공개(IAO : Initial Asset Offering)'으로 주목 받은 사례다.

이어 루실게임즈는 오는 11월 10일 '고어드(Goard)'의 크라우드 펀딩 이벤트를 워오브크립토 사이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희귀 아이템 및 한정판 캐릭터, 스킨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고어드’는 블록체인게임과 마인크래프트 등 여러 게임을 넘나 들면서 레벨업하면서 진화할 수 있다.

펀딩 이벤트는 완판 때까지 최대 45일 진행된다. 총 26개의 스킨을 가진 13개의 새로운 영웅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방식은 첫번째 사전 판매와 동일하게 유저가 크리스탈을 구매하면 랜덤 캐릭터를 획득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 때는 총 15,000개의 크리스탈이 공급될 예정이며 그 중 ‘고어드’가 들어있는 크리스탈은 약 300개 정도다. ‘고어드’ 캐릭터는 각각 190ENJ코인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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