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잉카인터넷,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에이치닥-잉카인터넷,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 정지우 기자
  • 승인 2020.0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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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15일 에이치닥 한국지점에서 잉카인터넷과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착수식을 열었다.

양사가 공동 개발 예정인 보안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이 아닌 블록체인 P2P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클라우드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블록체인 데이터 무결성으로 해커 공격을 원천 차단한다.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에 대한 위·변조를 방지한다.

악성코드 DB는 해시값 형태로 블록체인에 기록·관리한다. 블록체인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은 에이치닥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해결한다. 블록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구현한다.

토큰 이코노미도 적용한다. 블록체인 노드 운영자, 악성코드 DB를 제공하는 화이트해커에게 리워드 개념 포인트를 지급한다. 잉카인터넷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공공기관, 금융사, 게임회사 온라인 보안 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꾸준히 진출했다. 주요 제품으로 '엔프로텍트' 제품군과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인 '타키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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