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 '부루마블' 개발 인정...이달 말 마켓 베타오픈!
플레이댑, '부루마블' 개발 인정...이달 말 마켓 베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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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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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게임판 아이템거래소를 표명한 플레이댑이 국민게임 '부루마블'의 블록체인 버전을 개발한다. 또 이달 말 블록체인게임 거래소인 마켓플레이스도 베타테스트에 들어가며 속도를 올린다. 

업계에 따르면 '부루마블' 보드게임 개발사인 아이피플스가 신생 블록체인 플랫폼사인 플레이댑에 블록체인 버전의 개발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루마블은 80년대 중반 씨앗사가 선보인 오프라인 보드게임으로, 관련 권리를 아이피플스에 일임, 모바일게임으로도 선보였다. 

17일 서울시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플레이댑 최성원 총괄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수퍼트리가 '부루마블'의 개발을 맡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최 총괄은 "게임 시장은 캐주얼, 웹보드, 미들코어, 하드코어 형태로 흘러간다. 기존 게임 3종은 캐주얼이고,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처럼 웹보드게임이 필요했다. 그래서 오리지널 정통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부루마블을 선택했다"며 부루마블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무부마블은 수퍼트리의 기존 게임과 연결된다. 게임끼리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플레이댑의 큰 특징이다. 최 총괄은 "부루마블의 아이템을 도저게임 3종에서 얻을 수 있다. 도저트레저스에서 주사위를 얻는 등 콜라보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플레이댑의 핵심 가치는 블록체인게임의 아이템 거래와 e스포츠다. 플랫폼을 통해서 마켓을 열고 유저들간의 경기를 열겠다는 얘기다. 빠르면 이달 말부터 장이 열린다. 플레이댑 담당자는 "이달 말 마켓플레이스의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클로즈인지, 오픈인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마켓은 올해 열릴 전망이다. 이 버전이 1.0버전이고, 이후 유저간의 PVP 토너먼트 시스템이 들어간 2.0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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