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BORA)-카카오 '클레이튼', 토큰 교환 진행으로 공동사업 시작
보라(BORA)-카카오 '클레이튼', 토큰 교환 진행으로 공동사업 시작
  • 정지우 기자
  • 승인 2019.09.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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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클레이튼(Klaytn)’과 공동사업의 기반을 위한 토큰 교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큰 교환은 BORA와 클레이튼의 제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초기 파트너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양사 간의 본격적인 협업의 시작을 알렸다.

토큰 교환 시기는 BORA 플랫폼 정식 론칭 후 안정적인 론칭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큰 교환은 BORA와 클레이튼 서비스 정식 론칭 후 양사 블록체인 생태계 유저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상호 교환한 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 용도 외 유통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양사의 암호화폐 가치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토큰 교환과 함께 양사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 홍보, 마케팅도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BORA 플랫폼을 이더리움에서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메인넷 이전이 완료되면 BORA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 ERC-20에서 KCT(Klaytn Compatible Token, 클레이튼 기반 토큰)으로 토큰 스왑이 진행된다.

BORA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한 토큰 소각 계획도 공개됐다. 전체 발행된 BORA 토큰 중 서비스 개발, 사업 확장, 제휴 및 투자 목적의 ‘Reserve’용 토큰과 초기 파트너 개발 지원, BORA 플랫폼 내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운영 재원 마련 목적의 ‘Ecosystem’용 토큰을 발행량 기준으로 각 20%씩 소각할 예정이다. 이 후로도 BORA 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해 전략적인 토큰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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